커뮤니티

대학원소식

우리 대학 첨단영상대학원 제3회 ‘쇼미더액팅 – 중앙파란연기콘테스트’ 성황리 마무리

관리자 │ 2026-10-06

HIT

46


우리 대학 첨단영상대학원이 주최한 ‘쇼미더액팅 – 중앙파란연기콘테스트’가 지난 1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독립영화계의 신인 배우를 발굴하고, 신인 배우와 연출자 및 제작자의 교류를 통해 영화 제작 현장의 협업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연기 콘테스트다. 신인부터 활동 경력이 있는 배우까지 폭넓게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예심을 통해 선발된 20인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올해는 본선 연기 시간이 60초에서 90초로 늘고 지정 상황 연기가 추가돼, 참가자들이 연기 역량을 충분히 선보일 수 있었다. 본선 무대 현장에는 우리 대학 첨단영상대학원 연출자들은 물론 독립영화계 감독들과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들도 참석해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본선 심사위원은 영화 <벌새>, <범죄도시> 시리즈 등에서 활약한 정인기 배우, <한산: 용의 출현>, <말아톤> 등을 제작한 신창환 프로듀서, 영화 <노이즈>를 연출한 김수진 감독, 우리 대학 첨단영상대학원의 최정인 교수와 손태겸 교수가 맡았다. 심사는 음성·발성, 감정의 진정성, 몰입도, 표현력, 무대 장악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대상과 최우수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선정했으며 첨단영상대학원 재학생 20명으로 구성된 관객심사단도 별도로 평가해 ‘디렉터스 초이스’ 2명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 대상은 허혜수 배우에게 돌아갔다. 시상과 발표를 맡은 심사위원 정인기 배우는 “캐릭터의 양면성을 잘 표현해 짧은 시간 동안 깜짝 놀랄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평했다. 올해 최우수상에는 오서원 배우가 선정됐고, 심사위원 특별상은 이명규 배우에게 수여되었으며 표기훈 배우가 특별언급을 받았다. 디렉터스 초이스는 허혜수 배우와 김운교 배우가 선정됐는데, 이에 허혜수 배우는 2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허혜수 배우는 “10년을 버텨보자는 마음으로 늦은 나이에 연기를 시작했다”며 “다짐했던 10년이 거의 다 되어가고 있어서 무엇이든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지원했는데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이창재 우리 대학 첨단영상대학원 원장은 “학내 연출자들과 배우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협업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행사였는데, 해를 거듭하며 참여와 관심의 폭이 넓어지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사가 더욱 발전해 좋은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와 훌륭한 배우들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대학 BK21 FOUR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 OTT 콘텐츠 특성화 사업단, 우리 대학 첨단영상대학원, 한국연구재단,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 : 허혜수


▲최우수상 : 오서원


▲심사위원 특별상 : 이명규


▲특별언급 : 표기훈


▲디렉터스 초이스 : 김운교, 허혜수


▲본선 진출자(가나다 순) : 강권석, 김운교, 배지원, 서상우, 안소현, 안태주, 오서원, 유설아, 이륜경, 이명규, 이인식, 이정호, 임재영, 임지우, 장예윤, 최재승, 최범, 표기훈, 하건, 허혜수



이전글 우리 대학 첨단영상대학원,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국...
다음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공학전공 9월 성과 카드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