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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첨단영상대학원 수료 및 재학생, '2026 대한민국 청년예술인상' 장편영화 부문 프로듀서상 수상 및 산학협력 공모전 선정

관리자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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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 <귤레귤레> 제작·프로듀싱으로 청년 창작자로서의 역량 인정

- 기획안 100여 편 출품 속 산학협력 공모전 최종작 선정, 신진 기획자로서의 역량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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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귤레귤레> 최이슬 프로듀서


첨단영상대학원(원장 이창재) OTT·콘텐츠기획/정책/비즈니스 세부전공 학생들이 올해 하반기에 국내외 주요 영화제 및 시상식, 산학협력 공모전에서 연이어 활발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석사과정 수료생이자 BK21 지원장학생 및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 참여연구원이었던 최이슬은 지난 9월 22일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아이뉴스24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 등이 후원한 '2026 대한민국 청년예술인상' 장편영화 부문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청년예술인상은 자신만의 시선과 창작 방식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는 뮤지컬과 영화 두 분야로 나눠 시상이 이뤄져 영화 부문에는 총 639편이 출품됐으며, 단편과 장편으로 나눠 각본·배우·감독·작품상 등을 가렸다. 최이슬 프로듀서는 영화 <귤레귤레>(감독 고봉수)의 제작과 프로듀싱을 맡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이슬 수료생이 참여한 또 다른 장편 <은빛살구>의 장만민 감독도 감독상을 받아, 한 시상식에서 그의 작품 두 편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이슬 수료생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신작 장편 <낮은 곳으로부터>(감독 김현민) 역시 오는 11월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안퓨처 경쟁 부문에 진출하여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있다. 최이슬 프로듀서는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상정책과 기획을 공부하며 현장에서 작품의 제작 방향을 고민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작품이 산업 안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관객에게 전달되는지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이 큰 배움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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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콘텐츠산학협력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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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헌혈의 집>


한편, 지난 상반기부터 우리 대학과 한예종, 서울예대 학생들 및 졸업생 대상으로 진행된 21스튜디오, 바로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가 공동주최한 2026 콘텐츠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역시 첨단영상대학원 OTT·콘텐츠기획/정책/비즈니스 세부전공 재학생이자 OTT콘텐츠특성화 장학생인 여동윤의 아이템 <헌혈의 집>이 지난 9월 초 최종 선정되어, 향후 1년간 1천만 원의 기획개발 지원을 약속받는 쾌거를 거뒀다. 공모전 주최측은 "접수된 100여 개의 많은 기획안들 가운데 여동윤 작가의 <헌혈의 집>은 폭넓은 세계관과 이를 통한 서사 확장 가능성의 측면에서 돋보이는 작품으로서, 특히 작가 본인이 갖고 있는 특유의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구축된 세계관을 계속해서 디벨롭시키려는 의지를 높게 평가하여 선정하게 되었다."고 선정의 변을 밝혔다.


최종 선정작 후보에 포함되었던 OTT·콘텐츠기획/정책/비즈니스 세부전공 OTT콘텐츠특성화 장학생 정조아의 <낙랑> 역시 "시대물로서 꼼꼼한 고증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었고, 8부까지 진행되는 흐름에서 발생하는 장르적 변주가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기에, 최종 선정이 되지는 않았지만 드라마는 물론 소설로 제작해도 색다른 매력이 느껴질 것 같다. 멀티 유스 콘텐츠로서의 잠재력이 높은 작품이다."라는 스페셜 멘션을 받고 주최측과 여러 유통 가능성에 대한 협업을 모색 중이다. 정조아 작가의 <낙랑>은 지난 2025년 12월 OTT콘텐츠특성화대학원 성과발표회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받으며 일찍이 그 기획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장이자 RISE사업단 첨단문화예술ICC센터장인 김탁훈 교수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창작을 이어가는 젊은 기획인들의 역할이 창작의 중요한 축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과 선정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창재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첨단영상대학원은 연출과 제작은 물론 기획과 산업, 정책을 아우르는 교육으로 영상 산업 전반을 이끌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며 "동문들이 현장에서 거두는 성과가 재학생들에게도 계속해서 좋은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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