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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영상대학원,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경쟁부문 9편 본선 진출…비경쟁 포함 총 30편 선보여
관리자 │ 2026-10-27 HIT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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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영화·AI 영화 본선 진출…‘넥스트 웨이브’섹션에서 애니메이션 등 21편 상영 - 영화제작 실습부터 AI 영상제작까지…정규 수업과 비교과 교육 성과 결실
제18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포스터 우리 대학 첨단영상대학원(원장 이창재)이 23일 개막하는 제18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단편영화와 애니메이션, AI 영화 등 총 3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일반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3편, AI 부문에 6편이 본선에 올랐으며, 비경쟁 프로그램인 넥스트웨이브에서도 21편이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은 '영화제작실습', '고급제작실습', 'OTT숏폼제작프로젝트' 등 정규 교과목과 'AI Film Sprint 2026 Summer'를 비롯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에서 탄생했다. 실사 단편영화부터 애니메이션과 생성형 AI 기반 영상까지 다양한 형식의 창작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 단편영화 경쟁부문에는 ▲이정현 감독의 〈성인식〉, ▲장정욱 감독의 〈손끝에 여름〉, ▲임세연 감독의 〈거머리소녀전〉 등 3편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작품은 '영화제작실습'과 '고급제작실습' 등 정규 수업에서 학생들이 기획부터 촬영, 후반작업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했다. AI 부문 본선에는 ▲이승재 감독의 〈보름달을 위한 파반느〉, ▲이민희 감독의 〈아그네스〉, ▲정상일 감독의 〈용사남〉, ▲조령미 감독의 〈우물〉, ▲류진호·정조아 감독의 〈장승배기〉, ▲정지애 감독의 〈플라이 할무〉 등 6편이 선정됐다. 이들 작품은 'OTT숏폼제작프로젝트' 수업과 AI 영상제작 집중교육 프로그램인 'AI Film Sprint 2026 Summer' 등을 통해 완성됐다. 첨단영상대학원이 실시한 AI 국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 학생들의 작품 7편도 AI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Jiahe YUAN 감독의 〈The Green Light〉, ▲Haojia SUN 감독의 〈Good child program〉, ▲Muyun NI·Qingwen WANG 감독의 〈The House Always wins〉, ▲Ziyan ZHANG·Xingyue RAO 감독의 〈SUBMERGE〉, ▲Qiu Tian YU·Qiu Zhi YU 감독의 〈Six hours before the Milk Expires〉, ▲Zhi Mo ZHANG·Hao Yue GAO 감독의 〈Echo〉, ▲Liu Meijun 감독의 〈The Fallen Angel〉이 선정작에 포함됐다. 이 작품들은 앞서 소개한 첨단영상대학원 소속 작품 30편과는 별도로, 대학원이 운영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에서 제작된 결과물이다. 교육에 참여한 해외 학생들이 완성한 작품이 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면서 AI 영상제작 국제교육의 성과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넥스트 웨이브’ 섹션 포스터 비경쟁 프로그램인 ‘넥스트 웨이브’에서는 단편영화와 애니메이션, AI 영화, AI 애니메이션 등 총 21편의 작품이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조상환 감독의 〈식사〉, ▲윤주영 감독의 〈LEFT OR RIGHT?〉, ▲박범진 감독의 〈Daddy Long Body〉, ▲강은정 감독의 〈사랑의 미로〉, ▲이지원 감독의 〈Skip〉, ▲김정수 감독의 〈배우지 못하는 것〉, ▲고보현 감독의 〈Loop〉, ▲오소영 감독의 〈부력〉, ▲최지혜 감독의 〈노이즈 캔슬링〉, ▲이나경 감독의 〈빛 속으로〉, ▲류진호·이승준·이신영·이지윤 감독의 〈피자겟돈〉, ▲김필신 감독의 〈기억의 정원〉, ▲이창민 감독의 〈천국에 가면 먼저 간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 ▲김규현 감독의 〈풀카운트〉, ▲이승현 감독의 〈초야〉, ▲서승희 감독의 〈병(瓶)〉, ▲완윤한 감독의 〈The Saddest〉, ▲박성호 감독의 〈청소중〉, ▲정민승 감독의 〈민지의 선택〉, ▲박장희 감독의 〈404호의 사정〉, ▲정길우 감독의 〈탈피각〉 등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 가운데 AI 애니메이션 〈풀카운트〉는 실감미디어및애니메이션 전공 김규현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생성형 AI를 애니메이션 제작에 접목한 교수와 학생의 공동 창작 사례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영화제 AI 부문 심사에는 첨단영상대학원 최정인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홍콩국제AI영화제 차이위지에(Cai Yujie) 부위원장도 심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창재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이번 영화제에서 다양한 장르와 제작 방식의 작품들이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에 걸쳐 소개되는 것은 첨단영상대학원이 꾸준히 추진해 온 실습 중심 교육과 융합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영화예술의 창작적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영상기술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의 국내외 영화제 진출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18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10월 23일 오후 7시 CGV 영등포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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