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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영상대학원 김규현 교수 연구실, Tripothon S1 서울 대회 1위 수상

관리자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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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과 김동훈 석사과정생 3D 애니메이션 '악몽제작기'로 수상

- Maya 기반 AI 제작 파이프라인을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및 라이팅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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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othon S1 서울 대회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는 CAD Lab 연구원과 지도교수

(왼쪽부터) 김동훈 석사과정생, 김규현 교수, 김지민 석사과정생


우리 대학 첨단영상대학원 김규현 교수 연구실(CAD Lab) 소속 석사과정 김지민, 김동훈 연구원이 3D 애니메이션 ‘악몽제작기’로 글로벌 AI 및 3D 창작 대회 ‘Tripothon S1’ 서울 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


Tripothon S1은 AI 모델링 기업 Tripo AI가 주최하는 월드 빌딩 해커톤으로, AI와 3D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공간과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회다. 게임, 영상 및 시각특수효과(VFX), 가상현실과 확장현실, 애플리케이션, 피지컬 디자인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작품 제출과 함께 서울을 비롯한 세계 7개 도시에서 작품을 시연하는 데모데이를 운영했다. 두 연구원은 지난 10월 16일 열린 서울 데모데이에서 작품과 AI 기반 제작 파이프라인을 선보였다.


두 연구원은 AI를 활용해 3D 제작 프로그램 Maya용 플러그인을 개발하고, 이를 ‘악몽제작기’ 제작에 적용했다. AI 도구를 Maya 작업 환경에 연결해 캐릭터의 형태를 만드는 모델링, 움직임을 구현하는 애니메이션, 장면의 조명을 설정하는 라이팅 등 주요 제작 과정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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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애니메이션 ‘악몽제작기’에 적용한 AI 제작 파이프라인 예시. 위는 모델링, 아래는 라이팅 작업 화면


현장에서는 작품과 제작 과정을 함께 선보이며, 각 단계에서 AI를 어느 범위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AI 도구와 기존 제작 환경을 연결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규현 교수는 “AI 제작 파이프라인 구축을 앞당겨 연구원들이 전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수준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애니메이션 제작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김규현 교수가 이끄는 CAD Lab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을 연구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제작 파이프라인을 연구하며, 새로운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과 실제 작품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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