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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AIIF 첨단영상국제페스티벌 개최

관리자 │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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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기술·예술이 교차하는 ‘뉴로맨서의 꿈’

11월 5일~8일 온라인 진행 https://aiif.cau.ac.kr


‘2025 제26회 AIIF 첨단영상국제페스티벌(Advanced Imaging International Festival)’을 오는 11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 BK21 4단계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이 공동 주관하며, 전 세계가 함께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국제적 학술·예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올해 페스티벌은 ‘AI^ver.6.0 : Neuromancer’s Dream(뉴로맨서의 꿈)’ 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예술, 그리고 사회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감각의 지형을 탐구한다. 이 주제는 윌리엄 깁슨의 SF 소설 『Neuromancer』(1984) 에서 영감을 받아,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이 인간의 기억·감각·현실을 확장하는 가능성을 조망한다. 


페스티벌은 Exhibition, Conference, Film 세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시 ‘Horizons of Synesthesia’ 에서는 Art & Technology 섹션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미디어아트·인터랙티브 설치·AI 기반 영상 등 첨단예술의 실험적 시도를 선보이며, International Showcase 섹션에서는공모를 통해 선정된 해외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컨퍼런스 ‘Palimpsest of Reality’ 는 Rethinking Layered Realities of AI, Art & Society 를 주제로, International AIIF Conference에는 일본의 Nao Tokui(Shiga University교수 겸 아티스트), 프랑스의 Isabelle Arvers(독립 연구자·큐레이터)를 비롯해 미국, 호주,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예술, 사회의 다층적 현실을 논의한다. 또한 Pre-conference 에서는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이 AI 창작, 미디어 이론, 기술비평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한다. 


영화 ‘Echoes of Memories’ 섹션에서는 기억과 감정을 영상언어로 풀어낸 학생 창작영화 프리뷰를 온라인 상영으로 선보인다. 


박진완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사업단장) 은 “AIIF는 학문적 담론과 예술적 실험이 만나는 자리로, 기술과 예술의 새로운 융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IIF 2025의 모든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 https://aiif.cau.ac.kr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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