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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영상대학원, ‘AI x 버추얼 융합 영화 제작’ 국제 교육 프로그램 성료

관리자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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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규모 2.5배 확대중국 대학 학생과 교원 총 80여 명 참여

하계·동계 방학 정례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안착... 글로벌 교육 브랜드로 도약

- MBC C&I · 중국 미니맥스(MiniMax)와 MOU 체결하며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 확보



첨단영상대학원이 주최하고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BK21), 가상융합대학원, RISE 사업단(서울)이 공동 주관한 국제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인 ‘Beyond the Screen: AI x Virtual Convergence Film Production’이 참여 대학과 인원이 대폭 확대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1월 26일 중앙대학교 301(중앙문화예술관) 904호에서 열린 입교식을 시작으로 약 3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2일 수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제작된 우수 AI 영화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여름 중국 절강전매대학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이번 2회차를 맞아 중국전매대학닝보노팅엄대학남경예술대학동북사범대학텐진전매대학 등 참여 대학이 대폭 늘어났으며참가 학생 70여 명과 텐진전매대학 교수진 10여 명 등 규모가 전년 대비 2.5배 이상 급증했다이로써 본 프로그램은 하계와 동계 방학을 활용한 중앙대학교만의 정례적인 글로벌 교육 브랜드로 확고히 안착했다.




이번 교육은 중국전매대학의 판샤오칭(范小靑)교수의 ‘K-콘텐츠의 저력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박진완장성갑김탁훈최정인김영빈최종원김규현김학구한상임오지형엄찬호권혁준박진휘손태겸 등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의 핵심 교수진 14인과 정황수 VFX 감독, MBC C&I 이상욱 팀장권호영 감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등이 직접 강단에 서서 AI와 영상 예술의 융합을 3주간 밀도 있게 지도했다.





   

프로그램 기간 중 MBC C&I 및 중국 AI 유니콘 기업인 미니맥스(MiniMax)와 각각 전략적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했다황선숙 MBC C&I 이사는 입교식에 참석해 중앙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들에게 현업 수준의 버추얼 제작 기술과 AI 솔루션을 교육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이어 미니맥스의 Cherie Shi(글로벌 비즈니스 매니저)와 Jessie Yang(Hailuo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은 중앙대의 예술적 통찰과 자사의 AI 기술이 만난 혁신적인 협업이라며 기쁨을 표했다미니맥스 측은 이번 교육을 위해 약 2천만 원 상당의 자사 Hailuo AI 툴 이용 계정을 지원했으며미니맥스 콘텐츠 수퍼바이저인 판위잉(潘雨莹감독이 중앙대 교수진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교류를 뒷받침했다.







참가 학생들과 함께 교육에 참여한 텐진전매대학 왕신옌(王鑫姸교수는 중앙대 교수진의 3주간의 전문적인 강의와 함께 한국 콘텐츠 산업 현장 경험들도 학생들에게 큰 자극이 되었다, “특히 AI 기술을 시나리오 작성과 영상 제작에 직접 적용해보며 미래 영화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체감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장 박진완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생성형 AI가 창작의 문턱을 어떻게 낮추고 새로운 영상 언어를 제안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 글로벌 실험의 장이었다고 평했으며 백준기 가상융합대학원 연구책임 교수는 중앙대의 AI 콘텐츠 교육 모델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한중근 라이즈(RISE) 사업 책임자(산학협력단장또한 해외 교수진이 직접 방문하여 교육에 참여할 만큼 본 커리큘럼의 가치는 독보적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이창재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은 우리 교육의 글로벌 수요를 입증한 것이라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방학 국제 단기 과정을 넘어 학기 중에는 중국 미니맥스 지원을 바탕으로 첨단영상대학원 재학생들을 위한 AI 영화 제작 교육과정으로 범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상규 총장은 국제 교육프로그램의 정례적 안착과 글로벌 기업들과의 MOU 체결은 중앙대학교가 AI 콘텐츠 교육의 글로벌 리더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첨단영상대학원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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