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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영상대학원 최종원 교수, 부총리 겸 과기부장관 표창 수상

관리자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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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영상대학원 최종원 교수가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2020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콘텐츠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교육연구를 통해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문화유산, 딥페이크,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 딥페이크 탐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AI안전연구소의 관련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하는 등 사회적 문제 해결과 공공 분야 인공지능 활용 확산에 기여하며 디지털 인재 진출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학협력 측면에서도 삼성SDS, 두산에너빌리티, 네이버, 현대모비스 등 주요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최근 5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연구재단, ETRI, NIA 등이 추진하는 19개 국가 R&D 과제에 주관 및 참여하며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 연구 기반 확산에도 기여해왔다.


식품공학부와의 협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원의 ‘부정·불량식품 스마트 감시 시스템 및 판별기술 고도화’ 과제에 참여하고, ‘수입식품 현장 관능검사 지원 체계 개선 연구’ 과제를 주관하며 식의약품 규제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학과와의 협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문화유산 디지털 표준 선도를 위한 지능형 헤리티지 공유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며 문화유산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연구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최 교수는 BK21+ ‘인공지능 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 ‘가상융합대학원 지원사업’, ‘문화기술 선도 대학원 사업’,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 등 주요 인재 양성 사업에 참여하며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에도 기여했다. 연구 성과 측면에서도 최근 5년간 국제 최상위권 학회 논문 13편, 주요 국제학회 논문 10편, SCIE 저널 논문 17편을 발표했으며, 같은 기간 총 인용횟수 3천회 이상을 기록해 연구의 질적 우수성과 학문적 영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처럼 최 교수는 교육연구산학협력공공 기여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최종원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은 특정 전공을 넘어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공공,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디지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을 통해 중앙대학교의 연구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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