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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영상대학원, 창작 지식재산 공모·피칭대회 ‘제4회 쇼미더피치’ 성료

관리자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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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첨단영상대학원이 영상학과 대학원생들의 창작 지식재산 공모·피칭대회 4회 쇼미더피치를 지난 15일 301(중앙문화예술관) 904호에서 개최했다.

 

첨단영상대학원, OTT콘텐츠 특성화 사업단. RISE 사업단, BK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이 주최한 제4회 쇼미더피치는 효과적인 피칭(Pitching)을 위해 기획·개발 단계의 영상 프로젝트를 공개하는 대회다피칭은 작품의 아이디어를 어필해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거나 필요한 파트너를 모색할 수 있어 성공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첨단영상대학원은 대회에 앞서 영상학과 학생들이 효과적인 피칭의 방법을 익히고파트너십을 모색할 수 있도록 피칭 관련 올라운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월에는 피칭에 대한 이해를 돕는 쇼미더피치 특강을 로케트필름의 박은영 이사와 쭘크리에이티브 신도형 대표 프로듀서가 진행했다. 2월과 3월에는 공모전을 통해 기획안을 접수받아 이 중 단편 5장편 3시리즈 1편 등 총 9개 작품이 예심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은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전문가 멘토들과 매칭되었다볼미디어 구정아 대표주피터필름 정문구 PD, 와이낫필름 여미정 대표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손광수 프로그래머가 전문가 멘토로 활동하며 학생들의 작품 완성도와 피칭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 쇼미더피치는 본선 심사위원으로 영화 및 IP 전문 투자심사역과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제작 프로듀서로 구성됐다영화 및 IP 전문 투자심사역의 펜처인베스트 김주형 상무우리벤처파트너스 김지영 이사현직 프로듀서로 영화 <소풍등을 제작한 로케트필름의 박은영 이사와 <수리남등을 제작한 영화사 두중 강명찬 대표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작품 기획의 방향성과 대중적 접근 방법을 다각적으로 평가했다.

 

본선 심사 결과 VC's Choice 부문에 영화영상제작 전공 박민아의 ,이든’, PD's choice 부문에 영화영상제작 전공 임묵함의 여진’, 대상에 영화영상제작 전공 김주은의 녹화가 선정됐다.

 

OTT콘텐츠 특성화 사업단장과 RISE 사업단장이자 첨단문화예술ICC 센터장인 김탁훈 교수는 영화 및 IP 전문 투자심사역 및 프로듀서로 구성된 업계 전문가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완 BK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교육연구단장은 아이디어를 피칭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창재 첨단영상대학원은 학생들의 기획이 실제 투자와 제작으로 이어지는 대회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쇼미더피치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한편 본 행사를 참관했던 앤솔로지스튜디오(김도연 기획 프로듀서는 "영화산업계에서도 이번 피칭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기회인 쇼미더피치가 업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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