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협력단-RISE 사업단 협력 기반 5억 원 규모 국고 확보
- ㈜소이랩엑스와 컨소시엄 구성, 실전형 ‘AI-Native’ 교육 과정 6월 가동

우리 대학 첨단영상대학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년 AI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AI 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산·학 및 지역과의 연계 협력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AI 특화 콘텐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후속지원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전국에서 총 9개의 컨소시엄이 선정된 가운데, 우리 대학은 첨단영상대학원의 우수한 기획력과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탄탄한 행정 지원, 그리고 중앙대학교 RISE 사업단의 탄탄한 지산학 융합 생태계가 결합된 최적의 모델을 제시하며 대학 기관 중 전국 단 2곳에 포함되는 쾌거를 거뒀다.
우리 대학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하이엔드 AI 창작자 육성에 나선다. 특히 첨단영상대학원 석사과정생이 대표로 재직 중인 실전형 AI 콘텐츠 파트너사 ㈜소이랩엑스와 컨소시엄을 구성, 학내 전문 인프라와 산업계의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장르 초월형 AI-Native 크리에이터’ 교육 과정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과제 책임자인 김탁훈 교수(첨단영상대학원·첨단문화예술 ICC 센터장)는 “단순한 프롬프트 입력을 넘어 상업 프로덕션에 즉시 투입 가능한 ‘노드 기반 파이프라인 설계자’를 키워내는 것이 목표”라며 “중앙대학교만의 정통 연출·기획 인프라와 최신 AI 기술을 융합해 K-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창재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전국 대학 기관 중 선정된 단 2개교 중 한 곳이 우리 대학이라는 점은 그간의 AI 교육 혁신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첨단영상대학원생들과 학부생들에게 실무 투입의 등용문이 되고, 나아가 중앙대학교가 글로벌 AI 콘텐츠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산학협력단 김민성 단장(중앙대학교 RISE 사업단장 겸임)은 “이번 선정은 대학의 원천 기술과 인적 자원이 기업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RISE 사업단 등 교내 유관 조직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사업이 지역 및 산업계 전반의 AI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실무 중심의 하이엔드 파이프라인 교육과 파트너사 인턴십 연계 등 확실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AI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과정’은 오는 6월부터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